다가오는 2017년은 정유년(丁酉年), 즉 ‘붉은 닭’의 해다. 날개를 단 닭의 이미지처럼 하늘 높이 비상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측되는 정유년은 열정 또는 재물을 뜻하는 붉은색과 완벽을 추구하는 생물로 손꼽히는 닭이 만난 해로서, 한편으로는 악의 무리를 물리치는 해라는 뜻을 갖고 있어 비단 대한민국으로서만이 아니라 개인의 인생에 있어서도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전국 각지의 유명 철학관들 중에서도 오랜 기간의 독학을 통해 사주 명리학의 기본을 통달한 전주 지성철학관의 임화 선생은 철학관을 찾는 여러 손님들에게 인생의 중요한 이치를 알려주는 멘토이자 고통 받는 사람들의 심신을 달래주는 어둠의 등불로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임화 선생은 지난 5월 강남 한복판으로 진출해 다양한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서울 지성철학관의 특성 상 이곳에는 자녀의 대학 진학 등 교육 문제를 상담하는 고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불과 얼마 전 2017학년도 대학입학 수학능력시험이 진행되었던 만큼, 평소에 비해서도 입시와 관련된 상담이 훨씬 많았다고 한다.
임화 선생의 지성철학관에 고객들이 모이는 이유는 바로 ‘운명은 바꿀 수 있다’라고 말하는 그의 지론 덕분이다. 임화 선생은 “운명이라는 단어는 운(運)과 명(命)이라는 두 가지의 뜻을 포함하고 있다.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필연적인 사주를 명이라고 부른다면, 좋은 사람과의 만남 등을 통해 스스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운이다. 역사적인 위인들도 나쁜 사주 속에서 스스로 노력했기에 큰 성공을 거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임화 선생은 철저히 보이는 사주대로, 정확하게 이야기해주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철학관을 찾는 고객들 사이에서도 명망이 높다. 임화 선생은 “힘들고 괴로운 상황에 놓인 절박한 사람에게 생명수 같은 존재가 되고 싶고,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애타는 마음과 좌절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의 위로가 되어 주고 인생이란 행로의 길라잡이가 되어주고 싶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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