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하나 중국신성장1등주랩’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투자지역을 홍콩, 후강퉁, 선강퉁 그리고 미국 등 글로벌 증시로 확대하면서 중국 증시 외에 상장된 중국 기업에도 투자할 수 있다. 기존의 ‘하나 중국1등주 시리즈’와 구별되는 대표적인 차이점이다.
또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가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해 자문을 하고, 그 자문을 바탕으로 하나금융투자 전략랩운용실에서 운용을 맡아 시너지를 창출하는 구조를 갖췄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중국 증시는 후강퉁 시행 이후 조정 국면을 겪고 있지만 내년부터는 대세 상승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17년 하반기부터는 정부의 경기 부양정책에 힘입은 유동성 장세와 실적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 예상되기에 현재가 중국 투자를 하기에 적기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하나 중국신성장1등주랩’은 2000만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며 추가 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이다. 환 헤지는 하지 않는다.
수수료는 선취보수 1.0%에 후취보수 연 1.0%다. 성과보수는 고객과 별도로 협의한다.
고객계좌별로 운용ㆍ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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