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지도부가 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예정된 8차 촛불 집회에 참석하지않기로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애초 이 날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건강 검진 차 병원에 가게 돼 촛불 집회에 불참한다고 당 관계자가 밝혔다.
김동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도 서울 광화문 촛불 집회에 나서지 않는다.
한편 친박계인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이 날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이 주최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기각을 요구하는 맞불 집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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