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4년 만에 재결합한 원조 걸그룹 S.E.S가 17일 밤 12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스케치북 제작진은 “지난 13일 진행한 녹화에서 S.E.S는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공연을 펼치며 방청객을 연신 환호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S.E.S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신곡을 이번에 방송 될 스케치북 무대에서 최초 공개한다.

한편, ‘세가지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날 방송에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제가의 주인공 피보 브라이슨과 박정현의 듀엣 무대도 펼쳐진다.

‘미녀와 야수’의 주제가 ‘뷰티 앤 더 비스트’와 ‘알라딘’의 주제가 ‘어 홀 뉴 월드’를 부른 피보 브라이슨은 스케치북 녹화를 위해 내한 일정을 변경하기도 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배우 김하늘도 출연해 노래 실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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