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그룹 젝스키스가 18년 전보다 업그레이드 된 ‘커플’ 무대를 선보였다.
젝스키스는 1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커플’ 리메이크 버전을 보여줬다. ‘커플’은 지난 1998년 발매한 3.5집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젝스키스 은지원, 강성훈,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은 평균 나이 37.8세에도 불구하고 컬러풀한 의상을 소화하며 신인 아이돌 뺨치는 귀여움과 앙증맞은 댄스를 보여줬다. 생방송으로 진행됐음에도 젝스키스 멤버들은 자신의 파트를 완벽하게 해내며 18년의 세월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스튜디오를 찾은 팬들은 노란 풍선을 들고 “젝키 짱”, “젝키 사랑해”를 외치며 열정적으로 응원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젝스키스를 비롯해 빅뱅, B1A4, 세븐틴, 천둥, 정승환, 업텐션, 라붐, 펜타곤, 임팩트, 비트윈, 모모랜드, 주노플로, 배드키즈, 주노플로, 조이(레드벨벳)&도영(NCT)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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