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재즈 그룹 어쿠스틱 알케미(Acoustic Alchemy)가 오는 8월 23일 오후 7시 서울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내한 공연을 펼친다.
1987년 데뷔한 어쿠스틱 알케미는 스무스 재즈(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재즈)의 대표 주자로 데이브 그루신, 리 릿나워, 데이비드 베누아, 칙 코리아 등 90년대를 풍미한 쟁쟁한 재즈 뮤지션들과 함께 재즈 전문 레이블인 GRP의 전성기를 주도했다.
또한 어쿠스틱 알케미는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배경음악으로 쓰인 ‘발라드 포 케이(Ballad for Kay)’, ‘삼성스마트 TV CF’의 배경음악 ‘플레잉 포 타임(Playing for Time)’으로도 국내에 익숙한 뮤지션이기도 하다.
예매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예스24(ticket.yes24.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R석 12만 1000원, S석 9만 9000원, A석 6만 6000원이다.
현재 어쿠스틱 알케미는 그렉 카마이클(Greg Carmichael/나일론 기타), 마일스 길더데일 (Miles Gilderdale/스틸ㆍ일렉트릭 기타), 개리 그레인저(Gary Grainger/베이스), 프레드 화이트(Fred White/키보드), 그렉 그레인저(Greg Grainger/드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