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영진약품이 KT&G생명과학과의 소규모 합병을 이사회에서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3일 오전 10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영진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6.62% 오른 8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9650원까지 치솟았다.
영진약품은 KT&G생명과학 흡수합병에 반대 의사를 표시한 주식 수가 전체 발행주식의 20%에 미달해 이사회에서 소규모 합병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합병 기일은 내년 1월 13일이다.
회사 측은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연구개발(R&D)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제약사업 시너지를 강화하고 경영효율성을 증대시켜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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