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크리스마스를 약 2주 가량 앞두고 유통가가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에 돌입하고 있다. 각 업체들은크리스마스 시즌 맞이 관련 상품 프로모션부터 ‘선물 특수’를 겨냥한 할인행사 등을 준비, 올해 마지막 ‘대목’인 크리스마스를 맞아 막판 스퍼트 올리기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큐레이션 종합쇼핑몰 G9(www.g9.co.kr)는 12일부터 25일까지 ‘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변신하고 싶은 나를 위한 Style 추천’ △’특별한 하루를 위한 홈파티’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물’ 총 3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변신하고 싶은 나를 위한 Style 추천’ 코너에서는 연인, 가족 등을 위한 다양한 크리스마스 패션스타일링 제안과 연말파티를 위한 아이 메이크업 팁 등을 소개한다. ‘특별한 하루를 위한 홈파티’ 코너에서는 집콕족을 위한 홈파티 아이템을 추천하고, 하단에 관련된 상품을 노출해서 다양한 Style 컨텐츠를 보면서 바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물’ 코너에서는 매일 오전 9시 총 3개 상품을 한정수량으로 최저가에 제공하는 ‘핫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존 할인가에 더해 제품별로 최소 5천원부터 최대 1만원까지 추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G9 배상권 마케팅실장은 “가성비 높은 연말 선물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패션ㆍ뷰티 아이템, 파티용품, 선물 등 카테고리별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준비했다”며 “G9의 상품 큐레이터가 엄선한 제품 및 활용 팁 등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K플라자는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구로본점, 수원AK타운점, 분당점, 평택점, 원주점 등 전 점에서 ‘스윙잉 크리스마스(SWINGIN’ CHRISTMAS)’테마의 세일에 돌입한다. 전 점포는 1920년대 브로드웨이 뮤지컬 공연장을 모티브로 한 레트로풍의 내외관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출하고, 크리스마스 선물 인기 상품군인 유아동, 액세서리, 화장품, 란제리, 스포츠, 아웃도어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해당 기간 동안 10만원 이상 구매시 선착순 300명에게 뽀로로 푸시엔고 완구 또는 크리스마스 사슴 무드램프를, 30만원 이상 구매시 선착순 75명에게 미니소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한다. ‘크리스마스 메시지 릴레이’ 이벤트를 통해 AK플라자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 SNS 계정과 연동하여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남긴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AK상품권, 영화예매권, 비타민 음료, 케이크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크리스마스 전 이틀인 23일부터 24일까지는 당일 구매영수증 지참 고객에게는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AK멤버스카드, AK신한카드, 신한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금액대별 5% 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