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미국의 록밴드 네이버후드(The Neighbourhood)가 록페스티벌 ‘2014 시티 브레이크’ 출연을 확정지었다.
네이버후드는 캘리포니아 출신 5인조 록밴드로 리더 제시 루더포드(Jesse Rutherford/보컬), 제레미 프리드맨(Jeremy Freedman/기타), 잭 아벨스(Zach Abels/기타), 마이키 마고트(Mikey Margott/베이스), 브라이언 새미스(Bryan Sammis/드럼)로 구성된 신예다.
힙합 비트 위에 록 기타 사운드를 올리고 그 위에 노래와 랩을 얹는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사운드로 주목을 받은 이들은 지난해 첫 정규앨범 ‘아이 러브 유(I Love You)’의 수록곡 ‘스웨터 웨더(Sweater Weather)’로 빌보드 얼터너티브 차트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다. 미국의 음악 전문지 데뷔 앨범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이들의 데뷔 앨범에 대해 “네이버후드는 최고 수준에 다다른 11곡의 감각적이고 분위기 있는 록 트랙을 만들어냈다”고 호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