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학교법인 숭실대학교(이사장 김삼환)가 황준성<사진> 교수를 제14대 총장으로 내정했다.

숭실대는 7일 이사회를 열고 제14대 총장으로 황 교수를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신임 황준성 총장은 내년 2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4년이다.

1954년생인 황 총장은 숭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Freie Universitaet Berlin) 대학원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거쳤다. 1993년부터 숭실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통일부 정책 자문위원,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 초빙교수, 한독경상학회 회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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