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이하 승안원)은 승강기 안전을 높이기 위한 안전행정부 산하 전문 공기업으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 우리나라 승강기 보유대수가 50만대를 넘어 세계 9위 수준인 만큼 안전한 승강기 유지, 관리 과제를 위해 안전 검사 업무를 맡고 있는 승안원의 역할을 더욱 커질 전망이다.

승안원은 올해 ‘스마트워크’ 방식 승강기 검사환경 구축과 국산 검사장비 개발, 승강기 컨설팅 해외진출 본격화,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등을 주력 혁신과제로 선정했다.

먼저 스마트워크 방식 검사환경 구축은 검사원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활용해 현장에서 빠르게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현장 검사원들이 모든 승강기 검사결과를 현장에서 입력하고, 이상 유무는 부서장에게 화상통화로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것. 효율적인 검사는 물론 연간 수십억원을 절약할 수 있다.

올해는 대규모 승강기 국제 전시회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오는 10월부터 3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개최해 국내 승강기 기술을 널릴 알릴 계획이다.

박일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