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복권위원회는 복권 수탁사업자인 ‘나눔로또’를 통해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76개 시ㆍ군ㆍ구 지역을 대상으로 온라인복권 판매점 740개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모집은 복권구매 불편 완화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3년에 걸쳐 판매점을 충원하기로 한 복권위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세대주 등이 우선계약대상자다. 판매점 선정은 전산 프로그램의 무작위 추첨으로 이뤄진다.
이번 신규 모집으로 판매점 수는 지난 9월 말 기준 6822개에서 7562개로 늘어나게 된다. 우선계약대상자는 같은 기간 2990명에서 3730명으로 늘었다.
복권위는 “온라인복권 판매점이 늘어나면 신도시 지역 등의 복권구매 불편이 완화되고 우선계약대상자 비율이 높아져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규 판매점을 대상으로 판매점 입지 및 영업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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