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엑소는 지난 25일 오후 첫 단독 콘서트 '엑소 프롬 엑소 플래닛 #1-더 로스트 플래닛'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비 온 뒤 땅이 굳는다"며 사태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엑소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콘서트 'EXO FROM. EXOPLANET #1 - THE LOST PLANET' 마지막 공연에 앞서 기자 회견을 열고 11명 모든 멤버의 솔로 무대 스포일러를 조금씩 공개했다.

▲엑소 기자회견(사진=SM엔터테인먼트)
▲엑소 기자회견(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날 엑소의 기자회견에는 최근 팀을 이탈한 엑소M의 리더 크리스를 제외한 11명이 참석했다.

찬열은 "처음엔 많이 혼란스러웠다. 무대적인 부분에서 팬들에게 완벽한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어 연습을 더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엑소의 리더인 수호는 "당황스러운 마음이 제일 컸다. 우리 멤버들 모두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어했다"며 "이럴 때일수록 더 단합돼서 이틀 간 의 콘서트 잘 진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크리스가 이탈한 엑소M의 중국인 멤버 레이는 "팬들 사이에도 오해가 생겨서 속상했다. 앞으로 이런 일 없이 하나의 엑소가 됐으면 좋겠다"며 엑소의 구호인 '위 아 더 원(We are the One)'을 강조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