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엑소는 지난 25일 오후 첫 단독 콘서트 '엑소 프롬 엑소 플래닛 #1-더 로스트 플래닛'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비 온 뒤 땅이 굳는다"며 사태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엑소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콘서트 'EXO FROM. EXOPLANET #1 - THE LOST PLANET' 마지막 공연에 앞서 기자 회견을 열고 11명 모든 멤버의 솔로 무대 스포일러를 조금씩 공개했다.
이날 엑소의 기자회견에는 최근 팀을 이탈한 엑소M의 리더 크리스를 제외한 11명이 참석했다.
찬열은 "처음엔 많이 혼란스러웠다. 무대적인 부분에서 팬들에게 완벽한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어 연습을 더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엑소의 리더인 수호는 "당황스러운 마음이 제일 컸다. 우리 멤버들 모두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어했다"며 "이럴 때일수록 더 단합돼서 이틀 간 의 콘서트 잘 진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크리스가 이탈한 엑소M의 중국인 멤버 레이는 "팬들 사이에도 오해가 생겨서 속상했다. 앞으로 이런 일 없이 하나의 엑소가 됐으면 좋겠다"며 엑소의 구호인 '위 아 더 원(We are the One)'을 강조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