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원이 '사남일녀' 종영소감을 전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사남일녀' 마지막회에서는 충청남도 서천군 장구리 우우식 아버지와 나화자 어머니와 함께하는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 날 김재원은 예배에 가신 부모님을 대신해 거위알을 이용한 맛깔스런 아침식사를 준비하는가 하면, 체육대회에서 마을주민들께 드릴 김밥을 준비하는 배려 가득한 모습으로 '사남일녀'를 훈훈하게 달구며, 늦은 밤 시청자들의 입맛까지 다시게 만들었다.
김재원은 "그 동안 잠시나마 저의 부모님이 되어주셨던 아버지와 어머니, 우리 '사남일녀' 형제들, 그리고 스태프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한 가족이어서 늘 행복했고,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남일녀'가 우리 모두에게 효에 한 발짝 다가선 프로그램이었기를 바랍니다. 그 동안 저희 가족들을 예쁘게 봐주셨던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5개월간 금요일 안방웃음을 책임졌던 MBC '사남일녀' 시즌 1은 막을 내리고 시즌2로 돌아올 예정이다. (사진출처: MBC '사남일녀' 방송캡쳐) 고영권 이슈팀기자 /smuf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