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이 '슛돌이 6기' 멤버인 아들 정태하 군을 위해 정성가득 특급 도시락 치맛바람을 선보였다.

KBS N 유소년 축구 성장프로젝트 '날아라 슛돌이 시즌 6' 4회에서 아들 정태하 군을 위해 엄마 파워를 발휘하는 김성은의 모습이 포착됐다. 정태하 군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배우 김성은 부부의 아들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김성은은 이 날 촬영에 앞서 슛돌이 막내인 아들 태하 군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슛돌이 10인분의 도시락을 직접 싸는 정성을 발휘했다. 스타 엄마도 아들 앞에서는 다를 것 없는 평범한 엄마의 모습이었던 것.

특히 이정 감독에게는 촌지 대신 특별한 도시락을 건네며 애교스러운 치맛바람으로 주변의 원성을 샀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아들 태하는 엄마의 도시락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아 엄마 김성은을 진땀 빼게 만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날아라 슛돌이 시즌 6' 3회에서는 '예주야 사랑해"를 외치며 2차 오디션에서 탈락한 김예주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낸 김도윤은 이번에는 슛돌이 내부에서 사내연애를 시작해 꼬마 바람둥이의 면모를 보였다.

촬영 내내 슛돌이의 홍일점이자 애교만점 귀염둥이 이효린에게 붙어다니며 꼭 붙잡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도윤이의 마음이 옮겨간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자아냈다.

효린이를 향한 과도한 애정표현에 이를 지켜본 아빠 가수 김정민은 얼굴을 붉히며 아들을 말렸다는 후문. 김정민은 촬영 도중 소리를 지르며 현장에 난입해 못 말리는 바짓바람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엄마 김성은의 아들 사랑과 도윤이의 새로운 러브스토리가 펼쳐질 '날아라 슛돌이 시즌6' 4회는 25일 오후 3시 30분 KBS W, 오후 5시 KBS Kids, 26일 오전 11시 KBS N sports, 27일 오후 4시 KBS joy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제공=KBS N]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