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농구경기가 끝난 뒤 축하를 알리는 축포를 얼굴에 맞아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양 오리온의 이승현(24)은 4일 홈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꺾고 코트 중앙으로 선수들이 나오는 순간 이승현이 벤치 한쪽에서 갑자기 쓰러진다.

  이승현은 경기장 한쪽에서 터진 축포에 얼굴을 맞은 것이다. 경기 진행요원이 이승현의 접근을 막으려고 손을 뻗는 순간 축포가 터졌고 이승현은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다행히 찰과상을 입는 정도의 부상으로 다음 경기 출전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리온 구단은 재발 방지를 위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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