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의 제임스딘' 신인가수 태성(본명: 이규호)이 디지털 싱글 '뺨 때리는 여자'로 가요계에 데뷔한다.
데뷔앨범 수록곡 '뺨 때리는 여자'와 '영숙이'는 인기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요리왕'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히트메이커 ROZ의 곡으로 신나는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강렬한 록 사운드로 무장한 신개념 트로트 곡이다.
태성의 구성진 목소리에 이성렬(기타), 이태윤(베이스), 신석철(드럼), 김준휘(신디사이저), 김현아(코러스) 등 화려한 세션이 참여해 강렬하고 풍성한 사운드로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특히 지난해 직렬5기통 춤을 유행시킨 크레용팝의 '빠빠빠' 안무가 아빠새가 타이틀곡 '뺨 때리는 여자'의 안무를 맡아 제2의 직렬5기통 댄스를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뮤직비디오 또한 기존 트로트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트렌디함으로 무장했다. 5분 남짓한 시간에도 마치 한 편의 코믹영화를 본 것처럼 탄탄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한편 외모, 노래, 춤 3박자를 갖춘 태성이 '뺨 때리는 여자'로 여심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 펀앤조이 엔터테인먼트)
고영권 이슈팀기자 /smuf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