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개그맨 정종철의 ‘아이좋아옥빵’이 야간매점 77호 메뉴로 등극했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수 박남정과 딸 박시은, 개그맨 김대희와 아들 김현오, 정종철과 아들 정시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야간매점 코너에서 정종철은 밥을 주재료로 한 아이좋아옥빵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빵 없이 만드는 빵으로 시선을 끈 ‘아이좋아옥빵’은 단호박을 으깬 달걀물에 야채와 밥을 섞어 레인지에 데우면 완성된다.
여기에 치즈를 살짝 녹이면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는 일품요리가 된다.
MC들은 시식 후 아이들이 밥을 안 먹으려고 할 때 해 주면 참 좋겠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종철의 아이좋아옥빵은 호평 속에 박남정의 채소 양상추쌈을 제치고 결승전에 올라 김대희의 딸딸딸파이와 맞붙었다.
김대희는 식빵과 잼을 이용해 제과점에서 파는 것 같은 파이를 선보였으나 최종 투표 결과 정종철이 5표를 얻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결국 이날 정종철의 아이좋아옥빵은 야간매점 77호 메뉴에 등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