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80년대를 대표했던 인기개그맨 이하원이 향년 59세 나이로 간암 투병중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 1월부터 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경기도 양평의 한 요양원에서 요양하며 지내오다 최근 병세가 악화돼 이날 오전 9시께 숨을 거뒀다.

1956년생인 이하원은 1980년 TBC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80~90년대 톱 개그맨으로 인기를 모았다.

이하원은 탤런트 권재희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뒀으며, 빈소는 경기도 성남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 오전 8시 30분, 장지는 경기도 안성 지구촌교회 추모관 유토피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