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가 '일일극 최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전국 시청률 28.7%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28.6%보다 0.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는 물론 일일극 중에서도 단연 왕좌를 꿰찼다.
이날 방송에서는 의식불명 상태가 된 현우(백성현 분)의 모습을 담아냈다. 위중한 상태로 응급수술에 들어간 그는 수술 후에도 의식을 되찾지 못해 주위를 걱정하게 만들었다. 결말을 향해가는 가운데 어떻게 막을 내릴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타는 일일드라마 MBC '빛나는 로맨스'와 SBS '잘 키운 딸 하나'는 각각 10.5%와 11.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