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여배우들은 운동복 스타일도 남다르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속 여배우들의 트레이닝룩 키워드는 ‘슬림핏’이다. 활동적이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는 슬림핏 트레이닝룩을 따라해보자.

▶컬러 바람막이로 원 컬러 포인트 스타일링= tvN 드라마 ‘갑동이’에서 의사인 오마리아 역을 맡은 김민정은 최근 슬림핏 트레이닝 룩을 여러 차례 선보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제 11회에서는 민트 컬러를 포인트로 시원한 바람막이와 각선미를 강조한 블랙 레깅스를 매치해 건강미를 과시했다. 특히 내추럴한 운동복 차림으로도 볼륨감 있는 라인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MBC ‘호텔킹’에서 상속녀 역할을 맡은 이다해는 상속녀 톡톡 튀는 캐릭터에 맞게 펀칭 디테일의 네온 재킷과 블랙 레깅스를 매치했다. 또 네온 컬러의 탱크톱과 운동화 등 아이템이 포니테일 헤어와 함께 발랄한 이미지를 더했다.

▶여성미를 강조한 세련된 재킷 스타일링=MBC ‘호텔킹’의 전직 아나운서이자 씨엘 호텔의 레스토랑 대표인 송채경 역을 맡은 왕지혜는 매회 여성미를 강조한 고급스럽고 세련된 트레이닝 룩을 선보이고 있다. 늘씬한 몸매가 부각되는 슬림한 재킷을 탱크톱과 함께 착용해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5부 레깅스를 매치해 길고 가는 각선미를 강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