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정일우가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해를 품은 달‘ 이후 2년 만에 다시 사극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정일우는 이에 소속사 스타케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에 ‘야경꾼일지’ 남자주인공 이린 역할을 맡게 됐다“며 ”지금껏 다른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야경꾼’이라는 설정이 마음을 사로잡았다. 처음 접하게 된 캐릭터라 긴장도 되지만 설렘이 더 크기 때문에 정일우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일우가 연기할 이린 역은 훤칠한 외모에 부와 명예를 지닌 지닌 왕자다. 하지만 내면의 아픔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탈을 일삼던 중 귀신을 보는 능력이 생기며 개과천선하게 될 ’야경꾼‘ 왕자다.

정일우(탤런트/영화배우)
배우 정일우가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해를 품은 달‘ 이후 2년 만에 다시 사극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정일우(탤런트/영화배우) 배우 정일우가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해를 품은 달‘ 이후 2년 만에 다시 사극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정일우는 앞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에서 검사 서도영 역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와결이 살아 있는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한층 성숙한 연기를 보여주는 정일우의 ’귀신 보는 왕자님‘으로의 변신에도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정일우가 출연을 확정한 ’야경꾼일지‘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밤 9시부터 새벽 5시까지의 통행금지 시간에 순찰을 돌며 귀신을 잡던 방범 순찰대인 ’야경꾼‘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7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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