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팀] ‘최순실 게이트’ 논란 촛불집회 폄훼발언으로 쏟아낸 이봉진 자라코리아 사장에 대한 관심이 높다.이 사장은 지난 5월 언론의 관심을 끄는 결혼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23세 연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해 이슈의 대상이 됐다. 당시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 및 친지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했다.현재는 이 사장의 아내가 된 이 여성은 1983년생으로 올해 33세다. 국내 유력 대기업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는 등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은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81학번으로 1986년 선경(현 SK네트웍스)에 공채 입사해 1996년 한국까르푸에서 11년간 몸담으며 부사장 자리까지 올랐다. 이어 2007년부터 현재까지 자라리테일코리아 사장을 맡고 있다. 한편 이 사장은 최근 한 강연에서 촛불집회 참가자에 대해 “여러분이 시위에 나가 있을 때 참여하지 않은 4900만명은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미래는 여러분이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미국 차기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된 것 등을 포함해 정치는 여러분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며 “여러분은 하던 공부만 하면 된다”고 조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