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법이슈팀]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최순실씨의 아버지 최태민씨와 그의 부인 임선이(5번째 부인)씨의 묘 위치가 공개됐다.22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채널A는 최태민씨의 묘 위치를 확인해 단독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확인된 묘에는 최태민씨와 최순실-최순득 자매의 생모로 알려진 임선이씨가 합장된 상태다.보도에서 공개된 묘를 살펴보면 그 면적이 총 600㎡ 규모로 확인됐다. 1994년 최태민씨 사망 후 그 자녀들이 호화 분묘를 만들고 매년 추모 의식을 갖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소문과 달리 초호화 분묘는 아니었다. 하지만 묘지 일대 임야 6576㎡(1992평)가 최순실씨 자매의 근저당 설정 상태인 것으로 확인이 됐다고 채널A는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