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DGB금융그룹(회장 박인규)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우수 사례를 발굴, 산업계의 자율적 사회적 책임 동기 부여 및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제4회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구. 지속가능경영대상)’ 민간기업 부문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은 지난 14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산업정책연구원, 한국표준협회, 지속경영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정부 포상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기업을 대상으로 1차 전수평가를 실시하고, 이후 2차 심사를 신청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되었으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및 성과 평가, 소비자 평가, 국정과제 이행성과 평가 등을 종합하여 최종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지난 2014년 국가품질대상에서 지속가능경영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DGB금융그룹은 경제, 사회, 환경적 가치를 고려한 공익형 금융상품 개발, 금융소외 계층을 위한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추진해 나가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기부 전용 통장인 ‘사랑나눔통장’을 통해 공익기금으로 조성하고 이를 고객명의로 기부하게 하는 특허 상품을 개발하여 고객의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등 기업시민으로서의 지속가능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DGB금융그룹 박인규 회장은 “앞으로도 DGB금융그룹은 대응적 차원이 아닌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지속가능경영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꿈과 풍요로움을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가능경영 모범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 하겠다” 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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