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보름 넘게 입원 중인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상태 회복 소식이다.
25일 삼겅그룹측과 삼성의료원측에 이건희 회장 상태가 회복되고 있으며, 각종 자극에 대한 반응을 보여 나날이 호전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이건희 회장 상태 보고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선수가 홈런을 터트렸다는 TV 중계 방송이 나오자 눈을 크게 뜬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장남인 이재용 부회장 등 가족들이 병상을 지키고 있었고 이 부회장은 삼성구단 측에 요즘 잘 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기도 햇다.
특히 이 같은 이건희회장 상태에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은 “신경학적 호전 소견으로 볼 때 앞으로 인지기능 회복도 희망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이건희 회장 상태는 “심장과 폐 등 여러 장기 기능은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