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시는 11일부터 사흘간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등지에서 ‘2016서울청년주간 : 너를 듣다’를 개최한다. 서울청년주간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와 청년허브, 무중력지대,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등이 주관한다. 서울청년주간은 ‘청년이 청년의 틀을 넘어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청년에 대한 시혜적 관점이 오히려 청년담론과 정책을 왜곡시킬 수 있다는 점을 콘퍼런스를 통해 성찰적으로 토론해보고자 한다. 서울청년주간은 시민과 청년을 배제하는 청년담론의 역설적 상황을 지양하고, 청년만을 위한 경쟁적 지원과 투자의 필요성을 넘어 시민 모두를 위한 호혜적 권리의 보장과 상상이 제안되는 공론의 장을 지향한다.
이 기간 콘퍼런스와 청년활동 박람회, 전국활동가 교류회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mkka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