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JTBC 새 월화드라마‘유나의 거리’가 2회만에 2%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JTBC ‘유나의 거리’ (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 제작 드라마하우스) 2회 시청률이 2%(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를 기록했다. 1회에 비해 0.6% 가량 상승한 수치이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2.5%였다.

20일 방송된 ‘유나의 거리’ 2회에서는 유나(김옥빈)의 도움으로 오갈 곳 없는 창만(이희준)이 싸고 좋은 값에 방을 얻으며 이웃들과 친분을 나눴다.

‘유나의 거리’는 1994년 ‘서울의 달’을 집필한 김운경 작가의 작품으로 20년이 흐른 현재 또 한 번 서민들의 이야기를 그려가고 있다. 당시 ‘서울의 달’에서 달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으며 50%에 육박하는 기록 행진을 했던 김 작가는 이번에는 서울 다세대주택을 배경으로 가슴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나의 거리’는 매주 월, 화 밤 9시 50분 방송된다.

김옥빈(영화배우/윌엔터테인먼트)
JTBC 새 월화드라마‘유나의 거리’가 2회만에 2%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김옥빈(영화배우/윌엔터테인먼트) JTBC 새 월화드라마‘유나의 거리’가 2회만에 2%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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