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김재범 기자] ‘닥터 스트레인지’와 ‘럭키’의 투톱 체제가 견고하다.9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는 8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8만 18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달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413만 4811명.‘닥터 스트레인지’의 뒤를 이은 영화는 ‘럭키’다. 같은 날 전국에서 총 4만 7519명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했다.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648만 549명이다. 두 영화는 지난 달 26일부터 박스오피스 흥행을 주도하며 경쟁작들의 도전을 거부하고 있다. 특히 ‘럭키’의 경우 지난 달 중순 개봉 이후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하며 올 하반기 최고 흥행작다운 면모를 과시 중이다.또한 ‘닥터 스트레인지’ 역시 국내에선 인지도가 낮은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비주얼과 강력한 초능력 그리고 캐릭터와는 반대로 국내에선 인지도가 높은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이란 점이 흥행 요소로도 작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