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10일 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복지제도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는 선한 이웃들의 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장에는 14개 동복지위원, 111개 민간복지거점기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한다.

축제는 먼저 지역 기관ㆍ단체가 진행하는 주민참여형 복지제도 우수사례 발표로 시작한다. 동복지허브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동보장협의체 운영에 대한 종합평가 토론도 펼쳐진다.

독거노인 문화체험 사업, 기업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 등 구체적인 주민참여형 복지제도 우수사례가 담긴 시청각자료를 감상하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구는 우수 활동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또 이번 축제에는 장애인인식개선 공모전 ‘우리는 참 좋은 어깨동무’ 시상식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선한 이웃들의 축제는 주민참여가 돋보이는 도봉복지공동체 성과와 비전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공동체의식이 널리 퍼질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