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부산지방중소기업청은 부산시, IBK기업은행,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등과 손잡고 9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동남권 최대 규모의 채용박람회인 ‘2016 부산 잡(JOB)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태웅, 효성전기, 삼덕통상, 기수정밀, 엔케이 등 부산ㆍ경남권의 우수 중소ㆍ중견기업 200여사가 대거 참가해 현장면접을 통해 1000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다.
부산중소기업청의 김진형 청장은 “조선ㆍ해운업 구조조정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많은 우수기업이 참가해 대규모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지역 청ㆍ장년층의 구직난 해소에 큰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직자가 참여를 당부했다.
‘2016 부산 잡 페스티벌’의 기업별 모집분야, 직무, 자격요건, 근무지역 등 자세한 구인정보는 잡 페스티벌 홈페이지(www.busanjobfai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