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SK증권(사장 김신)이 ‘에스케이제3호기업인수목적회사’(SK제3호스팩)의 기업공개(IPO)를 위한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SK증권은 오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이같이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기관투자자 46억2000만원, 일반투자자 19억8000만원 등 총 공모금액은 66억원이며, 공모가는 주당 2000원이다.

1인당 청약한도는 1억9000만원(9만5000주)이다. SK제3호스팩(SPAC)은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30개 기관이 참여했고 1.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SK제3호스팩의 상장목적은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바탕으로 우량한 비상장사를 인수합병하는 것이다.

SK증권은 “의류/화장품, 바이오/제약/의료, 소프트웨어/서비스, 모바일, 전자/통신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를 중점으로 합병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문의사항은 SK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고객행복센터(1599-8245 / 1588-8245)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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