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회장 한동우)은 지난 1일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기후변화 관련 세계적인 지속가능성 평가 제도인 ‘2016 CDP 코리아’에서 ‘탄소경영 아너스클럽’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의 위임을 받아 각국의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이슈 대응과 관련한 정보 공개를 요청하는 글로벌 정보공개 프로젝트다. 이번 수상으로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탄소경영 아너스클럽’에 3년 연속 편입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신한은 이번 평가에서 국내 금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리더십 A’를 받았다.

신한지주 임영진 부사장(가운데)이 CDP 폴 디킨슨 회장(오른쪽), CDP한국 위원회 장지인 위원장(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신한지주 임영진 부사장(가운데)이 CDP 폴 디킨슨 회장(오른쪽), CDP한국 위원회 장지인 위원장(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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