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과거 열애설이 불거졌던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의 관계에 팬들의 관심이 또다시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이 칸 국제영화제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내면서다.
영화 ‘도희야’를 통해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두나는 20일 오후 6시(한국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도희야’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정을 할지 아닐지는 본인만 안다. 짐 스터게스와의 질문이 나오면 그에 대한 답을 줄 것으로 보인다. 본인의 열애설 때문에 김새론, 송새벽의 두 배우와 영화에 폐를 끼칠까 걱정이 많다”고 전했다.
또 다른 매체는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의 열애 사실을 공식화하면서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친구의 우정으로 교감을 나누다 이제 서로를 이성으로 바라보며 마음을 나누고 있다. 조심스럽지만 교제 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하기도 했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 열애설에 누리꾼들은 “배두나 짐 스터게스, 도희야 시사온 거 보니 너무 잘 어울리던데”, “배두나 짐 스터게스 열애설 인정하려나”, “배두나 짐 스터게스 친구? 연인? 입장 뭐라고 밝히려나”, “배두나 짐 스터게스 열애설도 궁금하지만 '도희야' 수상할 지도 궁금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는 라나·앤디 워쇼스키 감독이 연출한 ‘클라우드 아틀라스’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할리우드 연예매체를 통해 미국 LA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이를 부인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