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는 ‘2014년 중소기업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에 따라 정책자금 대출업체 중 일자리창출기업에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실제 중진공 대구본부가 신규 고용을 창출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한도 5000만원 범위 내에서 최대 2%의 금리를 인하하고 있다. 대상자금은 청년전용, 투융자, 재해자금을 제외한 중진공 직접취급 전 자금이다.
고용인원 1명당 0.1%p, 최대 2.0%포인트까지 1년간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1개 업체에 1회에 한해 지원을 하고 있다.
중진공 대구본부는 고용창출을 증빙할 수 있는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명부,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등을 중진공으로 제출하면 검토 과정을 거쳐 지원대상 업체를 확정 후 대출일로부터 1년 후에 금리 환급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대구본부(053-601-530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6월 정책자금은 온라인 방식으로 6월 2~10일까지 신청, 접수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