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62년을 맞은 KDB산업은행은 통합 산은으로 출범후 사회공헌활동도 KDB산업은행만이 가진 특별한 역량을 활용해 실질적인 사회공헌 효과를 창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나누는 손길, 따뜻한 세상’이라는 비전으로, 교육ㆍ문화 나눔 활동 등 소외계층에 대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실천적인 사회공헌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KDB산업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은 크게 두 가지로, 은행 내 ‘사회공헌단’의 공헌사업과 ‘KDB나눔재단’의 복지사업으로 나뉜다. 전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한 사회공헌단은 자원봉사활동과 다양한 사랑나누기 행사, 농촌마을과 군부대와의 자매결연을 통한 지원활동, 소외계층과의 나눔활동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9일에는 산업은행이 삼성농아원과 함께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해 1000여만원의 수익금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 수익금 전액은 청각장애 불우아동의 재활 및 복지사업을 위해 기부된다.
앞서 산업은행은 1996년부터 삼성농아원과 결연을 맺고 지난 20여년간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후원을 통해 따뜻한 사랑나눔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바자회도 2012년부터 매년 장애인의 날에 인접해서 삼성농아원과 공동으로 개최해오고 있는 행사다.
올해도 동대문의류상가 등에서 기증받은 의류, 신발 등의 물품과 삼성농아원내 사회적기업인 ‘떡프린스’에서 만든 떡, 그리고 산은이 기증한 책 등을 판매했으며, 바자회장에는 산업은행 임직원 뿐 아니라 다수의 인근 직장인들의 발길이 이어져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정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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