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보건복지부 19일 오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2016년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사회복지나눔대회는 나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01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다. 대회에서는 청각장애에도 불구하고 17년간 장애인을 위한 점심식사 조리와 배식을 해온 박순자 씨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유공자 120명에게 상을 수여한다. 보건복지부는 행사장 주변에는 ‘나눔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자원봉사와 푸드뱅크 등 나눔에 대한 의미를 전달하고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앞서 이날 오전 11시 30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꿈스퀘어 중회의실에서 푸드뱅크에 기부해 온 대상㈜·LG생활건강 등 기업과 식품 관련 협회 임원을 초청·격려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푸드뱅크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참여가 확대되면서 기부물품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면서 “나눔의 정신이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과 함께 대국민 홍보 및 포상을 계속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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