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4.2%↓ 107만7000명…교사 1인당 학생수 13.65명 불과
[헤럴드경제]서울의 유치원·초·중·고교 학생 수가 올 들어 최대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서울시교육청의 ‘2016 간편한 서울교육통계’에 따르면, 전체 학생 수는 올해 4월1일 기준 107만7020명으로 1년 전보다 4만7443명(4.2%) 감소했다.
서울시 학생 수는 매년 3∼4%씩 줄고 있다.
지난 2013년 121만1303명이던 서울시 학생 수는 2014년 116만6555명(-4만4748명), 2015년 112만4463명(-4만2092명)으로 줄었다. 이 기간 각각 3.69%, 3.60%씩 준 것이다.
이런 추세라면 1, 2년 내 100만명이 붕괴될 전망이다.
올 4월 현재 학교급별 학생 수는 유치원 9만1026명(-0.4%), 초등학교 43만6121명(-3.2%), 중학교 23만9912명(-8.9%), 고교 29만9556명(-2.8%)으로 나타났다. 중학생 수 감소폭이 가장 컸다.
반면 전체 교원수 감소폭은 미미했다. 올 4월까지 교원 수는 7만8912명으로 전년(7만9418명) 대비 0.63%(506명) 감소했다. 2013년 7만9874명이던 교원 수는 2014년 7만9484명, 2015년 7만9418명으로 감소폭은 1% 미만이다.
이에 따라 교원수 대비 학생 수도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2013년 15.17명, 2014년 14.68명, 2015년 14.16명에서 올해 13.65명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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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학생수 추이(2013∼2016.4)
121만1303명(2013년)→116만6555명(2014년)→112만4463명(2015년)→107만7020명(2016년 4월)
▶서울시 교원수/교원 1인당 학생수 추이(2013∼2016.4)
7만9874명/15.17명(2013년)→7만9484명/14.68명(2014년)→7만9418명/14.16명(2015년)→7만8912명/13.65명(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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