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업계 1위 SBI저축은행이 신입텔러 공채 6기를 대상으로 입문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신입텔러 공채 전형을 통해 11명의 신입텔러를 선발하고 집중 교육을 통해 금융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10월 4일부터 21일까지 총 3주간 진행되며, 동양인재개발원과 SBI저축은행 본사에서 진행된다.

SBI저축은행은 교육과정을 회사의 이해, 인사제도, 준법경영, 직무 역할, 금융회계, 세무기초, 비즈니스 매너 등 총 11개 프로그램으로 세분화하여 진행된다.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금융권 전반에 대한 교육을 통해 보다 생생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3주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금융업을 이해하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우수한 금융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문가 초빙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을 통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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