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이선균 전혜진 부부의 프러포즈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이선균이 출연해 아내이자 배우 전혜진과의 러브스리를 공개했다.

이날 이경규는 “아이가 생겨 결혼한 것 아니냐”고 물었고, 이선균은 “속도위반은 맞다. 하지만 이미 상견례도 했고, 드라마가 끝나는 가을께 전혜진과 결혼하기로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선균은 “당시 아내 전혜진의 나이가 30대 중반이다보니 아이를 피하지 말자고 했었다. 상견례 후 일주일 만에 임신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결혼 날짜를 좀 당겼을 뿐”이라고 말했다.

▲힐링캠프 전혜진, 이선균(사진=SBS 힐링캠프 캡처)
▲힐링캠프 전혜진, 이선균(사진=SBS 힐링캠프 캡처)

또 이선균은 “아내 전혜진 오빠의 카페를 빌려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사촌동생이 브라스밴드여서 싸게 준비했다. 아내 친구들까지 섭외했다. 그리고 아내가 들어올 때 국기에 대한 맹세를 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영상이 공개됐고, 이선균은 헬멧에 싸이클복을 입고 태극기를 들고 등장한 후 ‘국기에 대한 경례’ 반주에 맞춰 “조국가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전혜진에게 좋은 남편과 배 안에 있는 아기에게 좋은 아빠가 될 것을 굳게 맹세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프러포즈에 전혜진은 “아 당했다”라며 눈물을 흘렸고, 이선균은 그런 전혜진을 꼭 안아줬다

온라인이슈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