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상품에서 확대해 신선, 가공 등 60여 개 가성비 좋은 상품 선정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홈플러스가 가성비 끝판왕에 도전하는 ‘뜻밖의 플러스’ 캠페인을 확대해 13일부터 3주간 전개한다고 밝혔다.

13일 홈플러스는 지난 8월 PB(자체브랜드)상품 또는 직수입 상품 위주로 진행됐던 ‘뜻밖의 플러스’ 캠페인을 이번에는 유명 브랜드 및 일반 기획 상품으로까지 확대해 대대적인 가성비 캠페인으로 전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선 및 가공식품에서 60여 개의 가성비 대표상품을 선정해 확대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대용량 기획 상품, 유명 브랜드와 사전기획해 만든 신상품, 재미 요소를 가미한 상품, 해외 직수입 우수 상품 등 홈플러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우선 홈플러스는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가공식품군에서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상품 구성이나 용량을 기획해 소비자 취향 저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몬스터급 사이즈의 레쓰비(990원/900ml), 서울 F&B 패밀리 요구르트(1000원/750ml), 2~3인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푸짐한 양의 델리 셰프 연어 샐러드팩(9900원/450g)과 치킨텐더 샐러드팩(6900원/500g), 개당 50원 수준의 네스카페 커피믹스(1만 5000원/300T), 해태 고향만두레트로(5990원/590g*2개입/한정판매), 4L 대용량 피죤 섬유유연제와 액체세제를 각각 3490원, 6990원 등에 선보인다.

또 인기 커피 브랜드인 엔제리너스 커피와 협업해 만든 국내 유일의 커피맛 젤리 ‘엔제리너스 커피 젤리(1990원/84g)’, 라면의 원조 삼양라면의 빈티지한 포장과 더불어 라면 한 개로 아쉬움이 남는 소비자를 위해 면 용량을 10% 늘린 ‘삼양라면 클래식(3080원/6개입)’ 등 협력회사와 함께 기획한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이밖에도 온라인쇼핑에서도 다음달 16일까지 뜻밖의 플러스 기획전을 진행하고 고객 참여 이벤트도 준비했다.

홈플러스에서 발견한 나만의 가성비 상품에 대해 ‘뜻밖의 플러스’인 이유를 카피 한 줄로 작성하는 이벤트에 참여 시 참가자 전원에게 3000원 할인 쿠폰(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 등을 증정한다.

이관섭 홈플러스 마케팅부문 상무는 “앞으로도 홈플러스만의 가성비 우수 상품 개발을 지속해 이번 캠페인이 홈플러스의 차별화된 브랜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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