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돌싱’이 된 류시원이 전 부인과 법정다툼 이후에도 꾸준히 음악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류시원은 지난 5일 유니버셜뮤직을 통해 미니 앨범 ‘WISH’를 공식 발매했다. 자신의 12번째 앨범으로 최근 일본 오리콘 일간차트 4위에 올랐다.
앨범은 타이틀곡 ‘요우아이(遥愛ㆍYOUAIㆍ아득히 먼 사랑)’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이중 ‘요우아이’, ‘눈물로 그대는’, ‘너에게’ 등 3곡은 한국인 작곡가가 지었고, 특히 ‘눈물로 그대는’은 한국어로 제작됐다.
앨범 자켓과 뮤직비디오는 모두 한국에서 만들었다. 류시원은 “앨범 ‘WISH’ 처럼 저의 바람을 담아 한 곡 한 곡 소중하게 작업했다”면서 “오는 11월 라이브 콘서트에서 여러분들께 최선을 다해 들려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류시원은 자신의 생일인 지난 6일 일본 도쿄에서 팬 1000여명과 앨범 발매 이벤트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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