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할리우드 배우 미아 고스와 샤이아 라보프가 4년 교제 끝에 결혼한다. 샤이아 라보프는 국내에선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이름을 널리 알린 배우다.
그는 2008년 제61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신인상 등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배우로 발돋움했다. 특히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 주인공으로 널리 이름을 알렸다. 그가 출연한 이 시리즈는 한국에서 총 27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그는 트랜스포머 시리즈 3번째 편까지 주연으로 등장했다.
이후 영화 ‘퓨리’, ‘맨 다운’, ‘아메리칸 허니’ 등에 출연했으며 2013년 영화 ‘님포매니악’에서 지금의 아내 미아고스를 만나 인연을 맺었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샤아이 라보프가 오랜 연인인 배우 미아 고스와 라스 베이거스에서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두사람은 2012년 12월부터 열애를 시작해, 지난 3월 약혼을 알린 바 있다.
두 사람은 열애 기간 동안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하며 순탄치 않은 연애를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샤이아 라보프가 “같이 있다간 미아를 죽일 지도 모르겠다”는 격앙된 말을 내뱉은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기도 했으나 두 사람은 결국 사랑의 결실을 맺는데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