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재해복구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5억이상 중ㆍ대규모 사업장 중 사업 추진 지연이 우려되는 9개 사업장이다.
도는 우기 이전 주요공정과 사업 완료 가능 여부, 사업장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시설 설치여부, 현장별 수방자재 확보,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경기도 재난대책담당관 관계자는 “5억이상 사업장 44곳 가운데 9곳은 이미 완료하였으며 추진중인 나머지 35곳의 현재 공정률은 70.9%로 우기 전에 공정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