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에그
초소형 전자기계 시스템(MEMS : 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 전문업체인 ‘스탠딩에그’는 MEMS 기술로 반도체 웨이퍼에 구조물을 깎아 넣어 움직임을 감지하는 센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예컨대 휴대전화 화명이 가로ㆍ세로로 자동 전환되는 기능이나 스마트TV 리모컨이 움직임을 인식해 마우스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 등이 모두 MEMS를 통해 구현된다.
스탠딩에그는 개별 센서들을 모아서 관리하는 일종을 CPU격인 ‘센서 허브(hub)‘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에 센서 신호 처리용 초저전력, 고효율 센서허브 MCU 시작품을 개발했다. 또 5종 이상의 다중 센서의 신호를 통합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센서 신호처리 기술개발’과 센서 신호 데이터를 통한 운동량 등의 통합 데이터를 이용한 사용자 행동추론 소프트웨어 기술도 있다.
이 기술은 스마트폰이나 블랙박스 외에도 세탁기 등 가전이나 헬스케어 분야로도 확장 될 수 있다. 세탁기 수형이 안 맞을 때 자동으로 수평을 잡아주거나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게 하는 스마트 센서가 그 것이다. 또 스탠딩에그는 각속도, 가속도, 자이로스코프, 전자 컴퍼스 등을 포함한 5종 이상의 다중 센서를 통합 처리할 수 있는 하드웨어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센서 신호 데이터를 통한 운동량 등의 통합 데이터를 이용한 사용자 행동 추론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술로 헬스케어용 걷기ㆍ뛰기ㆍ위치 추적 등이 가능하다.
이종성 스탠딩에그 대표는 “스마트센터의 독자 기술 확보로 국내 스마트 센서 기반 사물인터넷(IoT) 산업의 기술력 확보과 중소 IoT 업체의 제품에 센서 융합 기술 개발 기간 단축 및 기술지원 등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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