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성시헌)이 추진하는 제조업 3.0 실행대책에 포함된 ‘30대 지능형 소재부품 개발 및 사업화’ 프로젝트가 풍성한 결실을 맺으면서 하나 둘 수출대박의 꿈이 무르익고 있다.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2조원의 시장창출이 가능한 소프트웨어(SW) 융합형 20대 부품을 지난해 8월 선정한데 이어 20대 부품을 중심으로 조기사업화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 총력 지원하고 있다. 이들 SW 융합형 20대 부품은 주력산업 고도화와 스마트화를 추진하는데 필수적이며, 13대 산업 엔진 등에 탑재될 핵심부품들로서 제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제조업 혁신 3.0 정책의 세부 해심추진과제 중 하나로 평가된다.
SW융합형 부품은 과제별로 수요기업을 비롯해 관련분야 기술을 지닌 전문중소기업과 연구소들이 참여해 기술개발성과를 높이는 한편 개발에 따른 시장진출을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20대 부품은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스마트화 추진에 필수적인 소프트웨어 융합형 20대 부품으로, 13대 산업엔진 등에 탑재될 핵심부품들로서 개발이 완료되면 제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부품들이다.
소순종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소재부품산업기획평가단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IT 인프라를 바탕으로, 핵심 스마트 기술과 SW 역량을 확보하여 스마트 산업 혁명의 선봉에 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정부와 민간의 상호협력”이라고 강조했다.
소 단장은 또 “개발된 부품의 해외수출, 국내 제조업 활성화를 위해 소프트웨어 융합형 부품이 성공적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유도, 조기 사업화가 필요한 과제의 추가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 단장은 끝으로 “소프트웨어 융합형 20대 부품의 조기 사업화는 현재 불황 극복의 밑거름이자 대한민국을 무역강국으로 성장시키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산자부, 산기평은 민간 투자가 보다 활성화되고 기술개발이 계획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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