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엑소 멤버 크리스 사태의 후폭풍으로 ‘뜨거운 순간 xoxo exo’ 2화가 결방됐다.
엠넷 측은 16일 방송 예정이던 ‘뜨거운 순간 엑소’ 2화를 “출연진의 사정으로 생방송이 아닌 엑소의 첫 일본 팬 이벤트 현장으로 대체한다”고 전했다.
대체 방송되는 팬미팅은 ‘엑소 그리팅 파티 인 재팬 헬로’라는 이름으로 지난달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진행된 행사. 당시 10만여 명의 팬들이 모여 대성황을 이룬 바 있다.
앞서 크리스는 지난 15일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 계약을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엑소 멤버들은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고, SM 측은 “사실 확인 중이며 엑소 활동이 잘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