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한국고용정보원이 청년들을 위한 진로ㆍ취업 지원 컨설팅을 실시한다.
고용정보원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컨설팅단’을 구성, 운영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컨설팅단은 각 대학의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찾아가 센터 운영 상의 어려움을 듣고 효율적인 청년 진로ㆍ취업 지원 서비스를 위한 개선 방안을 전한다. 또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 우수 사례와 노하우를 다른 대학에 확산할 계획이다.
컨설팅단은 전국 3개 권역별로 4명씩 총 12명이다. 해당 지역 내에서 청년 진로ㆍ취업 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대학 교수나 교직원 등 현장전문가로 구성됐다.
정연순 고용정보원 고용서비스전략본부장은 “컨설팅단이 각 대학에 제공할 맞춤형 컨설팅이 센터의 효율적 운영은 물론 학생들의 취업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