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는 롯데면세점이 전 가맹점에서 사용된 신한카드 포인트의 5%를 사회공헌기금으로 조성해 신한카드 사회공헌프로젝트 ‘아름인도서관’를 위해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의 기부로 제주도 대화지역아동센터에 346번째 아름인 도서관이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김보준 롯데면세점 이사, 박시철 신한카드 본부장, 김창운 신한카드 제주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김보준 롯데면세점 이사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 바라는 마음에서 아름인도서관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며 “기업간의 경계 없이 협력을 통해 함께 나눔을 실천한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름인도서관은 신한카드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가 함께 소외지역 지역아동센터 및 어린이병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독서환경 개선 및 아동 청소년 권장도서 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0년 12월 서울 관악구 참좋은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346개소를 개관했다.

신한카드는 앞으로 아름인도서관 프로젝트와 관련해 자체 사회공헌활동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기업과 지역사회의 동참을 유도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