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대규모 29일~10월31일 개최 ‘KSF종합상황실’ 개소등 지원가동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KSF)’에 범정부 차원의 지원체계가 가동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KSF)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KSF 종합상황실’을 꾸렸으며, 범부처 차원에서 총력 지원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KSF 종합상황실은 정만기 제1차관이 실장을 맡아 행사 관련 일일동향을 파악하고 실적 집계, 현장 점검, 고객 대응 등을 총괄하게 된다. 총괄기획팀, 현장점검팀, 대외협력팀, 고객대응팀 등으로 구성됐다.

산업부는 이와 함께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정 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기재부, 문체부, 중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부처 협력을 다지고 홍보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위원회, 코트라 등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유관 기관을 중심으로 해외 홍보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경제부총리, 관계부처 장·차관급의 현장 방문도 추진할 방침이다.

전통시장이 소외되지 않도록 중기청을 중심으로 준비 현황 등을 점검하고 소비자를 위해 대한상의에 콜센터( 1600-7098)도 운영하기로 했다. 대형유통업체의 불공정 행위를 막기 위해 공정위에서 인터넷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27일에는 KSF 참여업체 간담회도 개최해 업계별 할인 품목과 할인율을 확대하는방안을 논의한다.

정만기 차관은 “KSF를 통해 소비심리 개선과 내수진작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진인사대천명의 마음으로 관계부처가 다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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